세무회계사무소인 택스온은
2011년부터 공유오피스기업인 비즈온과 함께 창업자들을 위하여 업계 최초로
부가세, 소득세, 법인세, 4대보험 등 세무기장료 무료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업자의 성공사업을 위한 창업경영과정에서 언제나 함께 해왔습니다.

무료 세무기장의 전면도입과 시행은 창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업계 전체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따라서 선도적인 공유오피스기업이라면 그 도입여부를 고민해야 하는 스마트창업경영의 솔루션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택스온은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세무서비스 혁신에 도전합니다.

택스온은 공유오피스기업인 비즈온과 함께 세무기장을 의뢰하는 모든 분에게 세무 업계 최초로 사무실 무료 제공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택스온은 항상 생각합니다.

세무서비스가 본업인 택스온을 포함한 세무사 등 세무대리인에게는 그 영역의 독자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금 문제 그 자체는 사업자의 복잡한 창업경영과정에서 하나의 과정 속에 존재하고 그러므로 온전히 그 전체과정을 함께할 때 진정한 동반자로 우뚝 설 수 있다고 택스온은 생각합니다.

택스온은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세무서비스의 적절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동시에 창업경영자가 부딪히게 되는 사무공간, 사무비품과 사무기기, 창업경영교육, 사업자금, 그리고 여가까지 아우르는 사업자의 “Bizlife Cycle” 전체와 함께 호흡하는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세무 플랫폼 기업으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택스온은 세무법인 케이앤피 마포지사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고유의 브랜드명입니다.

세무법인 케이앤피 마포지사 대표세무사 강필성